한국인 실명원인 1위, 당뇨망막병증
퍼스트안과에서 주사로 치료!
젊은 당뇨환자도 조심해야 하는 당뇨망막병증과 합병증!
· 전신 질환인 당뇨병에 의해 말초 순환 장애를 발생시키게 되는데 이때 망막의
미세순환에 장애가 생겨 출혈과 부종 등을 유발하여 시력 감소가 발생하는 눈의
합병증을 당뇨망막병증이라고 합니다.
· 초기에 자각증상이 없어 정기검사에 의한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.
글자가 휘어 보이거나 비문증이 심해져 내원하면 이미 진행이 많이 된 상태로
시력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
· 한번 발병하면 이전으로의 회복은 어렵고 혈당조절을 통해 악화되지 않도록
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
· 당뇨가 있는 경우 당뇨망막병증 외에도 백내장 발생이 5배 높게 나타나며 수술 후
후발백내장, 황반에 물이 차는 낭포황반부종의 가능성이 높습니다.
1. 당뇨 진단 시 → 매년 정기검진
2. 고혈압, 고지혈증 등 고위험군 → 6개월마다 검진
3. 당뇨망막병증 환자, 의사 진단 하에 1~3개월마다 검진
4. 여성(임신계획) 당뇨환자의 경우
임신 직전이나 직후, 출산전까지 매 3개월마다 검진
▼ 가장 흔하게 쓰이는 세가지 약제 ▼
▼ 최근에 출시된 신약 ▼
* 아바스틴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약제이고,
그 외의 약제들은 조건을 만족한다면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.
동탄퍼스트안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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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막전문의가 항상 상주하며
전문 검사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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